반갑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달달한 꿀단지 같은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스마트 꿀단지입니다. 이번 시간은 모기 물린 곳 부음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여름철 단골손님 모기입니다. 모기한테 물리고 나면 부어오르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간지럽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기 물린 곳 부음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모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모기는 1억년전 중생대 쥐라기에 처음 등장하였는데요 강력한 번식 능력과 적응능력으로 쥐라기 시대에서도 생존하여 아직까지 존재하는 해충입니다. 모기에 유충은 장구벌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혐오는 해충 순위를 꼽자면 1. 바퀴벌레, 2 모기, 3 파리입니다. 너무 혐오스러운 해충들! 모두 없어져야 합니다!ㅎㅎ ㅠㅠ 너무 싫어요 모기는 시골과 도시를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해충입니다
. 하지만 모기는 평소에는 흡혈을 하지 않습니다. 신기하죠? 평소에는 꽃과 과일즙을 빨아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임심 한 암컷들이 산란 하시 시작하면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동물과 사람들 흡혈을 한다고 합니다. 흡혈은 그 자체로 별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옮겨단니면서 흡혈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세균과 온갖 바이러스를 옮기는 역할을 하는 무서운 해충입니다. 그래서 모기는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해충이기도 합니다. 모기 때문에 연간 70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통계를 본다면 1위가 모기 입니다. 모기는 725,000명이나 1년 동안 사망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모기는 해로운 해충입니다. 모기는 여름에 가장 많이 출 물 합니다. 실제로 모기는 현대 사회에서 개체가 압도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진 인간 사회생활에 적응하여 1년 내내 출 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모기들은 온도가 10도 이상을 유지하며 고정적인 물웅덩이가 있으면 대량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인물에는 모기들이 많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기의 종류는 전세계에서 3500종이 넘게 발견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3종류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2개의 아과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많이 보이는 모기는 흰 줄 숲 모기라고 합니다.
대부분 아디다스 모기라고도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작은 빨간 집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무서운 모기입니다. 일반 집모기 계열의 모기들보다 약간 작지만 물리면 따갑고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심해지는 종류 이기도 합니다. 빨간 집모기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보는 모기입니다.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요?
모기는 피를 빨기전에 피가 굳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기 자체에서 타액을 주입합니다. 이타액은 단백질성 항응고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항 응고 성분이 인 채의 항체와 결합하여서 가려움을 유발합니다. 류코트리엔 b4는 염증성 백혈구를 유도하는데 염증성 백혈구는 호염기구가 주라 혈관 밖에서 침적되어서 단백질 분해효소 등을 분비하여 염증을 만성화시킵니다.
두드러기도 이와 비슷한 기전입니다. 모기에게 물리고 나서 가렵다고 계속 긁으면 히스타민 성분이 계속 나와서 더 가려워지는 것입니다. 질병을 옮기는 것도 이 모기에서 나온 타액 때문입니다. 이타액 에는 말라리아 원충이나 세균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기한테 물리면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과 함께 가려움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 완화하는 방법은?
물린 부위를 바늘이나 손톱으로 짜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기의 타액이 나와서 잠시 시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딱지가 생기고 2차 감염 등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러한 습관은 피해야 합니다. 십자가 이런 거는 금지! 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침 바르는 것도 하시면 안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비누로 깨끗하게 손을 싯은후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있는 곳을 모기에게 물린 즉시 짜내거나 소독된 바늘로 따면 항응고 성분이 빠져나와 간지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약국에 가시면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과 가려울 때 붙이는 파스도 파는데요 주로 어린이용으로 나오는데 성인이 써도 상관없습니다. 확실히 이 붙이는 파스를 붙이면 덜 가렵습니다.
해열 파스와 성능은 비슷하기 때문에 해열 파스도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있는 곳에 반창고나 테이프 등으로 고정해서 붙여 주셔도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냉찜질도 효과가 있는데요 이는 체액 순환을 느리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여러므로 효과가 좋습니다. 집에 시원한 물을 가지고 문질러 주기만 해도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과 가려운 곳이 꽤 가라앉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기 물린 동안에는 에너지 드링크, 커피 등 고 나트륨 음식 등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인 디펜히드라민을 물리거나 물리기 전에 먹어 주시게 되면 가려움을 예방할 수는 있지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 물리고 나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1. 긁지 않기
위에서 말한거처럼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려워집니다. 자꾸 긁으면 감염으로 크게 부어 올라서 모기 물린 곳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심하면 피부병에 걸릴 수도 있고 딱지가 생겨서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절대 긁지 않도록 해주세요 물린 직후에 가렵거나 점점 나아지는 것을 즉시형 반응이라고 합니다. 물린 직후에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려운 것을 지연형 반응이라고 합니다.
지연형 반응의 고통은 더 심합니다.
특히 위에서 말한 삼디다스 모기 (흰 줄 숲 모기) 에게 물리면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점점 가렵고 심해집니다. 다른 모기들은 하루 정도나 몇 시간이 지나면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완화되면서 가라앉지만 이 삼디다스 모기는 하루가 넘게 지속됩니다. 그래서 이런 모기에게 물리면 적당한 연고를 발라 줘야 됩니다.
2. 침바르기 /따거나 짜내는 행위 금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런 원시적인 방법들은 추가 감염이 터질 수 있는 위험한 방법 이므로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완화될 수도 있지만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바늘이나 사혈침 등으로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 이 있는 곳을 딸 때 녹이 슬거나 균이 묻은 것을 써서 딴다거나 손톱으로 십자 빵을 하거나 침을 바른다면 체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행위입니다.! 체내에 균들이 들어가면 2차 감염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에는 봉와직염의 일종인 연조직염이나 파상풍 등 2차 감염병을 일으킬 수도 있으닌 각별히 주의하도록 해줍시다.
3. 비누로 모기물린곳부음 증상이 있는 곳 깨끗하게싯기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물린 직후에 비누로 씻으면 감염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려움도 조금 나아진다고 합니다. 위생과 2차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둔 방법이기 때문에 가려움을 완전하게 잡아 주지는 못합니다.
4. 의약품 바르기
약국에서 파는 멘솔 성분이 들어 있는 약들을 쓰면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있거나 가려운곳을 완하 시켜주는데요 가려움증을 줄여서 긁지 않게 해주는 것이 주효능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파스도 많이 쓰는데 물파스는 원래 벌레 물린곳에는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지만 몰기물린곳부음 증상이 있는곳에 바르면 시원하고 가려움증을 완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 많이 있는 이유로 주로 사용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멘소래담 이나 안티푸라민등의 소염진통제를 발라주거나 일반적인 대형 파스를 작게 잘라서 붙이는 것도 가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칼라민 로션 흔히 분홍약으로 어릴 때 수두가 났을때 바르는 약입니다. 이 약이 효과가 상당하게 크다고 하는데요 진정작용이 물파스 계열보다 강해서 빠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모기물린곳부음 증상 방지! 모기퇴치
방충망과 물구멍 방충망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와 세탁실, 화장실 등에 배수덮개를 양파망 같은 것으로 감싸서 덮어두면 모기가 침입하지 못합니다. 80%는 막을 수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확인해보는 게 어떨까요?
집 주변에 고인물이 있다면 제거 해주세요! 모기는 반드시 고인 물에 알을 낳아야 됩니다. 집주변에 물을 없애면 모기도 주변에 알을 낳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는 모기가 알을 낳지 않습니다. 독한 살충제를 환경에 따라서 대량으로 뿌리지 않고서 모기를 박멸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모기퇴치법 2
가장 원시적인 방법입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날아가는 모기를 쳐서 잡아 보도록 합시다 저는 날아다니는 모기를 쳐서 잡는 스킬이 아주 높은 레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 흡혈 중에 이렇게 죽이면 모기가 터지면서 바늘로 뚫렸던 상처에 세균이 들어가서 위험한 방법입니다. "갈 땐 가더라도 피 한번 흡혈은 괜찮겠지~!?"
그리고 어두울 때 모기 소리가 들리면 불을 켜봅시다 그러면 벽에 어딘가에 앉아서 대기 타는 모기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쳐서 잡아 주시면 됩니다. 모기의 특성상 천장이나 벽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침실 주변에 붙어 있을 확률이 커요
모기 물린 곳 부음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도구를 사용해서 잡아요! 파리채, 전기 파리채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파리채로 날아다니는 모기를 잡으시면 됩니다. 파리채도 빠르게 잡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전기 파리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중에 그냥 보이는 것을 휙휙~ 하면 타탁 하는 소리와 함께 모기들이 그 자리에서 죽습니다. 하지만 이때 모기에게 달라붙어 있던 세균 등을 유해물질들이 사방에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으로 쳤을 때 100% 터지는 직접 후려 치는 방법보다는 깔끔합니다. 저는 그냥 때려서 기절시켜서 잡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기퇴치기계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모기향/ 전기 모기향 /전기 모기퇴치 등으로 퇴치할 수 있습니다.
자 오늘은 모기 물린 곳 부음 과 모기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기는 정말 싫습니다 저도 그래서 찾다가 여러분들에게 포스팅하여 공유 합니다~
아그리고 선풍기 바람도 모기한테 영향을 주는데요 모기 가볍기 때문에 사람에게 흡혈을 할려고 앉을 때 선풍기 바람때문에 제대로 착지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잘때 선풍기를 회전시켜서 틀어 주셔도 어느정도 예방이 된다고합니다^^ 저는 집에 환풍구나 화장실을 촘촘한 양파망이나 방충망으로 막아야겠어요~ 주택으로 이사 왔는데 모기들이 많이 날라 다녀서 귀찮더라구요~ 그럼 모기물린곳부음 대처법에 대해서 포스팅은 끝을 내겠습니다. 달달한 꿀단지 같은 정보로 다음에도 포스팅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이 블로그를 지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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