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대상 신청방법 정리

누구 받을 수 있나요? 소기업 희망 회복 자금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돕기 위한 제5차 재난구호자금이 확정됐다.

9월 새 희망자금, 3월  버팀목 자금 플러스에 이어 5차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희망회복 자금'으로 불린다.

희망회복 자금 신청방법과 지급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희망회복 자금

희망 재활자금 예산에 배정된 제5차 소상공인 재해구호 지원금이 113만 개에서 178만 개 소상공인 소상공인으로 대폭 증액됐다.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에 비해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2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24개 분야로 세분화된다.

세분화 기준은 매출 감소, 집회 금지, 업종 제한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계속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희망회복자금-대상-신청방법-

희망회복 자금 신청대상 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2020년 8월 이후 1회 이상 모임이 금지 제한되거나 사업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 178만 명이다.

이때, 동일한 단체 금지라도 금지기간에 따라 장기와 단기로 나뉩니다. 백만 원.

회복 자금의 지급기준이 매출 감소로 이어지길 바란다. 집회 금지를 제외하고 사업 제한 및 사업 위기가 있는 기업은 매출이 감소하거나 2019년 이후 1회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하에서는 매출 감소 기준과 해당 기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급액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희망회복 자금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을 위한 5차 재난 지원금을 참조하십시오.

 

5차 재난지원금 대상 확인 조회하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대상 및 지급시기 와 방법

신청 방법

기존 크러치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신청 후 계좌에 입금하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신청시간은

 

월별 영업 공고를 제출하고 신청서를 접수한 후 8월 17일부터 즉시 지급할 예정입니다.

178만 명의 수혜자 중 78%인 130만 명이 우선 지원 조건을 충족해 현재 희망회복 자금을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8월 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경의 처리 시기는 7월 23일로 예정돼 있어 이르면 7월 말이나 늦어도 8월 초에는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기준 감소

그룹의 제약을 받는 기업은 매출 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희망회복 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관리 리스크가 제한된 기업은 매출 감소 시에만 희망회복 자금을 받을 수 있다.

2019년 이후 매출이 한 번 감소하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총 6개의 기준이 있습니다.

19-20년

19년 상반기부터 20년 하반기까지

19년 하반기, 20년 하반기

 

20년 상반기~20년 하반기

19년 상반기 ~ 21년 하반기

위의 6개 기간을 비교하여 매출 감소가 1회 이상 확인되면 소상공인은 희망회복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희망회복 자금지불 기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까지 24개 소분류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총 7종의 지원금에 비해 기준이 훨씬 세분화되겠죠?

코로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액수를 결정하는 기준은 업종, 기간, 매출, 매출 감면 4가지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1. 영업 (비즈니스) 가게 수준

비즈니스 위기는 파티 금지(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와 비즈니스 위기(파티 및 영업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매출 감소)의 세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2. 기간

기간은 지난해 8월 16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총 46주로 '장기'와 '단기'로 나뉜다.

이 기간 동안 집회가 금지되고 제한되는 장소에 대한 제한 기간은

 

장기는 장기로 분류되고 나머지는 단기로 분류됩니다.

장단기 모두 15주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마감일은 8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3. 판매 및 매출 규모

2020년 연매출 8천만 원, 2억 원, 4억 원을 기준으로 4단계로 나뉜다.

연간 매출이 높을수록 손실이 크며, 연간 매출이 높을수록 보조금이 높아집니다.

기존 소상공인 보조금은 매출 구분이 되지 않아 소상공인은 도움이 되지만 대기업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불만이 나온다. 어느 정도 반영한 것 같습니다.

 

매출 감소로 인한 위기업종

검역 조치 없이 매출이 감소할 경우 경영위기업종 유형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매출 감소에 따라 최대 40만 원~5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 매출과 매출 감소로 구분되며, 자세한 기준은 위의 지급기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로써 희망회복 자금 신청자 및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금액 기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업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5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기타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다음 달 17일 지급

보건부는 다음 달 17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회복 자금을 지원한다.

국고보조금 5호 재난구호자금이 다음달 말부터 현금화되기 시작하면 중단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6일 안동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주재하는 제2차 추경 범정부 실무단 회의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고 이를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178만 명에게 회생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되기를 바란다.

크러치 플러스 펀드 등 과거 재난지원금을 받은 긴급 수급자 130만 명은 다음 달 17일부터 보조금을 받게 된다.

올해 8월 말부터 신규 창업자는 추가 긴급 지급을 받게 된다.

 

정부는 중추절 이전에 보조금의 90% 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방역조치 기간(장단기)과 매출(8000만 원)을 기준으로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에 최대 2000~5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2억 원, 4억 원).

특히 소상공인이 여러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최대 2배까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국민의 88%가 1인당 25만 원의 국고를 지급하고 있으며, 8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국고보조금의 경우 대면 소비를 촉진해 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돼 실제 지급 시기는 검역 부서와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보조금을 사용할 계획이지만, 보조금 지급 시점에 따라 만료일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국고보조금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위안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중추절 이전에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장은 성인이 별도로 지불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대리하여 보조금 지급

또 정부는 다음 달 24일 저소득층에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약 296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현금 보조금을 지급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가 없으며 지급일을 기준으로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가족 수에 따라 급여 계좌에 현금을 입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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