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알림 끄기 켜기 설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으로 각 지자체가 매일 휴대폰으로 긴급문자(재난문자)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울리는 알람이 피로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재난문자 알림을 끄기 / 켜기 및 비활성화 기능을 활용하면 유용하다.
재난문자 수신 여부는 휴대폰 제조사별로 개인이 설정할 수 있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휴대전화 운영체제(OS)가 안드로이드 9,10일 경우 재난문자 수신 여부를 '정보> 더 보기> 설정> 추가 설정>사 용안함> 사용함" 순으로 설정할 수 있다. ". 또한, 안드로이드 7, 8의 경우 "메시지> 더 보기> 설정> 긴급 알림 설정>사 용안함> 사용 중> 열기"의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제조업체는 웹 사이트에서 Apple iPhone의 경우 "설정> 알림으로 이동하여 화면 하단으로 스크롤한 다음 정부 알림에서 해당 유형의 알림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iPhone의 경우 미국에서 로밍하거나 현지 SIM 카드를 사용할 때 현지 당국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아이폰의 경우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지만 "*5005*25371#"을 입력하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테스트 알림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알림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이 알람을 끄려면 "*5005*25370#"을 입력하고 통화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테스트 알림가 비활성화되었으며 기능이 다시 비활성화된다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다른 제조사의 경우, 제조사별 또는 해당 운영체제에 따라 유사한 절차로 긴급 SMS 알림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더 쉽게 재난문자 알림 을 끄거나 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폰 , 갤럭시폰 순으로 나누어서 요약 설명을 해두었으니 아래 글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 재난문자 알림 끄기 켜기
재난문자 알림 서비스는 국민의 영토에서 발생한 재난, 재난 또는 국가적 위험을 정부가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이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지만, 요즘은 알림이 너무 많아 상당한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모든 스마트폰에는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먼저 iPhone을 보고 바탕 화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선택합니다.
"설정" 화면에 들어간 후, 약간 아래로 스크롤하여 중간에 "알림"을 찾으십시오. 목록을 선택합니다.
"알림"을 입력한 후 사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목록이 길어집니다. 먼저 맨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화면 하단을 보시면 "재난문자문자 수신 설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알림을 수신하면 "긴급재난문자 및 안전정보 문자"가 활성화됩니다.
비활성화하는 것은 쉽습니다. 이 두 프로젝트의 차이점을 보면 먼저 '긴급 SMS'는 지진이나 산불 등 자연재난문자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현재 팬데믹과 관련된 알림은 "보안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려줍니다.
갤럭시폰 재난문자 알림 켜기 끄기
Galaxy의 경우 iPhone보다 설정이 쉽고 빠릅니다. 우선 기본 설정을 입력하지 말고 "메시지"를 직접 실행하십시오. 물론 메뉴를 통해서 하셔도 되지만 지금 하는 방법이 더 쉬운 것 같아요.
"메시지"를 실행한 후 계속 수신되는 "안전 안내 문자"를 선택하여 실행하십시오. 그런 다음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 설정을 클릭합니다.
iPhone과 마찬가지로 "긴급 재난 문자 및 안전 메시지 문자"가 활성화됩니다. 상단의 '경보 허용' 목록을 비활성화로 전환하면 자연스럽게 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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