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덤 교체시기 (습윤밴드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달달한 꿀단지 같은 정보만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스마트 꿀단지입니다. 오늘은 듀오덤 교체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듀오덤 교체시기 주기가 며칠인지 아시고 사용하시는 건가요? 그래서 듀오덤 사용방법, 듀오덤 교체시기 , 듀어덤 주의사항 순으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듀오덤에 습윤밴드 기능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에 재생을 돕기 위해서 사용하는 밴드가 듀오덤 입니다. 점을 빼거나 , 여드름이 났을 때 , 그리고 상처가 났을 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듀오덤 재생 밴드입니다. 듀오덤은 하이드로콜로이드라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재생테이프입니다. 삼출물을 흡수하고 습윤 환경을 만들어서 상처 난 부위를 빠르게 재생하고 회복시켜주는 성분인 것입니다. 듀오덤 습윤 상처 드레싱이라고 불릴 정도로 건조 한상처에서부터 약간의 삼출성 상처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찰이 많은 부위의 상처 및 굴곡진 부위의 상처에도 사용하기에도 좋은 습윤밴드 입니다. 듀오덤은 표면에 주름이 있어서 굴곡진 표면에 쉽게 부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굴곡진 상처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듀오덤 사용 방법은 어떻게 사용할까요?

우선 상처부위를 흐르는 수돗물이나 식염수로 깨끗하게 소독을 합니다. 밴드를 바르기 전에는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 해준 상태에서 붙여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듀오덤 밴드를 상처보다 3cm 이상 큰 것으로 선택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회복되는 과정에서 하얗게 부풀어 오르면서 진물들이 밴드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방지하려고 3cm 이상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듀어덤을 상처 부위에 붙인 후 30~60초 동안 잘눌러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누르는 이유는 밀착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듀오덤 교체시기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인 설명에서 따르면 진물이 흡수되면 표면이 하얗게 올라 오는데요 여기서 하얗게 올라오는 진물에는 상처치료에 좋은 여러 가지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가 진물을 잘 머금도록 2~3일 정도 부착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상처 진물이 흘러나오면 교체를 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앞에서 우리들은 3cm 이상 여유분을 남기고 잘랐기 때문에 아마 진물들이 삐져나오는 현상은 생기지 않으실 거예요. 하지만 3cm 이상 여유분을 남기고 붙였는데도 진물들이 삐져나오게 된다면 듀오덤 재생테이프를 교체해주시기 바랍니다.

듀오덤 교체하실때에는 한 손으로 드레싱 옆부분 피부면을 누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듀오덤 재생 밴드 가장자리를 상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살살 떼어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재생테이프를 붙이실 경우에는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 뒤 다시 재생 테이프를 붙여주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설명서 대로라면 2~3일에 듀어덤 교체시기를 잡아서 교체해주시면 되는데. 상황에 따라서 갈아 주시는 게 더 효과 적입니다. 듀오덤 재생 밴드는 최대 7일까지 상처 부위에 부착할 수 있지만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듀오덤 주의사항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듀오덤 재생밴드를 붙이고 나서 붙인 부위가 가렵거나 그 주변이 빨갛게 부어 오른 다면 즉시 재생 테이프를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증상이 심해진다면 가까운 병원에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듀오덤 재생테이프를 붙이고 나서 알러지반응을 생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 혹시나 이러한 피부에 이상 증상이 있으실 경우에는 즉각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듀오덤 교체시기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각보다 재생테이프도 지켜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진물들이 처음에는 이로운 물질이니깐 진물이 차오른 다고 처음부터 듀오덤 교체시기 인걸로 착각해서 교체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진물들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니 꼭! 기억하시고 모두 듀오덤 재생테이프로 상처 없는 피부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달달 하고 똑똑한 꿀단지 같은 정보로 여러분들에게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